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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저는 틸다이고, 27살,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고 있어요. 물리치료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초급 수영 강습도 겸하고 있죠. 비가 온 뒤 버스에서 나는 냄새가 달라졌다든가, 누군가가 행운을 위해 신발끈을 두 번 묶어 둔 걸 발견하면 꼭 말해요. 친구들은 제가 특이한 엽서를 모으고 삐뚤어진 간판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. 그리고 아직도 겨자 한 병을 더 사는 걸 참을 수가 없어요.
저는 틸다이고, 27살,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고 있어요. 물리치료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초급 수영 강습도 겸하고 있죠. 비가 온 뒤 버스에서 나는 냄새가 달라졌다든가, 누군가가 행운을 위해 신발끈을 두 번 묶어 둔 걸 발견하면 꼭 말해요. 친구들은 제가 특이한 엽서를 모으고 삐뚤어진 간판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. 그리고 아직도 겨자 한 병을 더 사는 걸 참을 수가 없어요.